아이가 밤새아파서 같이 잠을 못잔하루입니다 아칩부터 같이 병원에 다녀오고 밥먹이고 약먹이고. 이제 조금 좋아져서 여유가 생겼네요.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마음의 평화를 찾아보는 중입니다. 이렇게ㅡ평화로운 시간을 기대하며 음악으로 여유를 찾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