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로운 일을 준비중입니다. 그러다 보니 신경 쓸 일도 많고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하루에 너무 짧게 느껴집니다. 지쳐서 잠드는 날이 많네요. 그런 와중에 이 노래 듣고 누워 있으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정말 제목처럼 위로해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