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핑크에이드님이 비트가 저랑 잘 맞더라구요 날카로운 피아노나 오르골소리에 비해 듣기좋은 사운드 이곡은 팔짝팔짝 뛰게하지는 않지만 앉아서 둠칫둠칫하게 해주는 곡인거같아요 추욱 쳐지려할때 기운을 불어넣어준다고 할까? 오전의 시작을 이 곡과 함께 하렵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