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ing the didtance & eye of the tiger

Going the didtance & eye of the tiger안녕하세요 

너무 오래된 음악일까요

운동하면 헝그리 복서가 떠오르는 세대입니다 헝그리 복서 하면 록키가 연상되고요 이제는 늙어버린 실버스타 스텔론 주연의 영화음악 이네요 다소 웅장하기까지한 느낌이지만 운동할때 들으면 리듬감과 여러 자극을 일깨워 주는 음악이라 권해드려요 즐 운동하세요

 

https://youtu.be/MWOZuhmYV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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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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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y77
    헝그리복서 ㅋㅋㅋ 요즘 예전 권투 재방하더라구요 잼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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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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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가리 사람들 복싱 잘하는줄 알았어요 ㅎㅎ 한국 복서들도 잘했는데 이제 배가 불러서 극한 스포츠는 안하나봐요 ㅎ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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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클
    록키 음악 바로 생각나네요
    나이든거 여기서 표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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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동
    이 노래 살짝 들어 봤어요
    이게 그 노래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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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이
    사운드 추천 감사합니다!
    한번 들어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