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육아에 회사 일에 집안일에 지칠 대로 지쳐있었어요. 힐링 할 거 없나 찾다가 이 사운드를 우연히 듣게 되었어요. 주말에 차 한잔 하면서 듣고 있으니 진짜 듣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 마시면서 자주 들으니 정신건강에도 좋네요. 우울 할 때 음악을 들으면 좋다는 이야기가 틀린 말이 아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