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을때 저에게 위로가 되었던 음악입니다. 가사 한줄한줄 괜찮다고 말해주는것 같아 들으며 많이 울었네요. 이제는 정말 다 괜찮아졌지만 가끔 다시 들으면 눈물이 나요. 에피톤 프로젝트- 조금이라도 위로가 된다면 곁에 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