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화면이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전 운동을 아주 못해요. 그래도 유일하게 잘하는게 오래달리기예요. 나이가 드니 이제 달리기도 어렵고, 걷는 건 산책하는 건 너무 좋아해요. 날씨가 더워서 많이 자주는 못하지만 해지고 늦은 밤에 산책 그리고 샤워 너무 상쾌하네요. 배경화면 만큼 힐링되는 사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