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도 이제 끝난거 같아요. 지긋지긋하고 변덕스러운 장마였네요. 어제부터 넘 더워 걷기도 힘드네요. 시원한 바닷가 휴가 떠나고 싶어요. 가족들과 함께 떠나면 더 좋겠죠. 바다가 들어간 곡이 몇개 없네요. 조용하고 듣기 좋네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