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이넙
제목이 무더운 여름이라니... 오늘같은 날에 딱 어울리는 음악이네요 ㅎㅎ 저녁에 좀 시원해지면 이노래 들으면서 산책해야겠네요.
산책할 때 듣기 좋은 사운드로 무더운 여름을 추천합니다
장마가 끝나서 이제 편하게 걸을 수 있는 날씨가 되었어요
그치만 해가 너무 뜨거워 저녁이 되어야 나갈 수 있을때 이노래가 딱인것 같아요
해가 졌지만 이노래는 꼭 낮에 걷는 느낌을 줘요
상쾌하면서 피아노 선율이 잘어울려 산책할 때 청량함을 더해주네요
피아노 곡을 좋아하신다면 꼭 들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