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며 듣기좋은 pino의 사운드를 추천합니다. 그중에서 긍저의 산책을 위한 곡으로 "그런날도 있는거지"를 강추해요. 짧은 곡이지만 산책할 때 즐겨들어요. 피아노 째즈풍의 경쾌한 음악이 마음이 지쳤을때 조금더 걸어갈 힘을 줍니다. 늘 누군가를 응원하면서도 내 자신을 응원할 힘을 갖지못한 평범한 도시인에게 하루쯤은 응원 받으며 걸어갈 사치를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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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트윈스1
사운도 음악도 지친마음에 힘을 주지요 하루쯤 응원 받으며 걸어볼게요
불멸
이음악들으면서 운동하면 더 좋은마음으로 하지않을까요 추천감사합니다
미연
그런 날도 있는거지... 라는 표현이 얼마나 공감가는 말인지 모르겠어요. 마음을 편하게 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