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고 거의 폭염이라고 할 수 있는 요즈음이지만, 이런 날씨에도 산책하기 최고의 시간대는 새벽. 그중에서도 신선한 공기를 맛볼수있는 숲속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걷는 이곳이 비록 아스팔트 위라도 숲속을 걷는 것처럼 느끼게 해주는 이 음악,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