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깍지
저도 클레식 좋아하는데 클레식의 정점이라는 꼭 들어봐야 겠어요
오묘한 세계로 빨려 들어가는 피천득 시인의 수필 나의 사랑하는 생활을 추천합니다.
이와 함께 들을 음악으로는 피아노곡이면 좋겠네요.
마음의 안정을 원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바쁜 출근길이나 여행지에서 고독을 씹을 때나 다 잘어울리네요.
피아노 연주 잘하시는 분들 보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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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꼬
클래식보다 뉴에이지를 선호했었는데, 마인드키 덕분에 클래식의 매력에도 빠지고 있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 Kkk
저도 피아노 연주 잘 하시는 분들 보면 너무 부럽더라고요 ㅎㅎ
- ryeo890
출근길에 들으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잔잔하게 듣기 좋은 것 같아요
- Superman
사운드 추천 감사해요 나중에 꼭 들어볼게요! 행운이 가득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