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가 나오면 다양한 음악을 들어볼수 있어 좋은것같아요 어릴때 본가 외가모두 도시라서 방학때면 가끔 시골쪽으로 숙박잡아 놀러가곤했어요 잠자리 따라다니면서 놀고 하천에서 물놀이하고 저녁이면 곤충소리들으면 걷던 기억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