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어릴때 학교다닐때 선생님한테

한번 뺨을 맞은적이있는데

그때이후로 그런지 약간 그때부터

어른들이 무섭기 시작한거같아요

그 트라우마에서 쉽게 벗어나지못하네요

특히 아저씨들이 더 무서운거같아요 아무래도

남선생님한테 그런일이 있어서 그런지

나이를 먹어도 이 트라우마 벗어나기 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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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아니 어떻게 뺨을 때리실 수가 있죠?!ㅠ
    저 같아도 트라우마로 남을 것 같아요
  • 익명2
    저도 남자들은 불편하거든요..게다가 그런일이 있으면 더 그럴거예요..ㅜㅜ
    예전엔 학생을 자기 마음대로 대했잖아요...ㅜㅜ
  • 익명3
    에고 어릴때 선생님한테 뺨을 맞으셨다니 너무 충격이셨겠어요.  예전에는 체벌이 많기는 했지만. 손찌검을 하셨다니 너무 큰 트라우마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