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여행만 가면

매년 휴가만 가면 경조사가 발생합니다.

지병으로 사고로 가까운 친척들과 지인이

돌아가셨습니다.

코로나발생 전 3년을 달아서 그러다 보니

해외여행 가기가  겁이 나더라구요.

이게 트리우마인지 해외에 있을 때 누군가가 전화가 오면 덜컥 겁부터 나고

여행을 계획에도 이번에는 뭐가 없겠지?

이런 걱정부터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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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1
    그런 일이 계속 겹치면 
    트라우마로 남을 것 같아요ㅠ
    • 익명3
      작성자
      계속 여행 계획하면 이번에는 무슨일이 없겠지
      미리 걱정을 하게 되네요.
  • 익명2
    그냥 우연이였겠죠...ㅎㅎ
    맘편히 여행 다녀오심 될거같아요
    • 익명3
      작성자
      그죠~ 그냥 우연이다 생각하는데 또 미리 걱정을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