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에 쏘인 일

어릴 때 동네 친구들과 집 앞에 앉아서 놀다가 여름이라 슬리퍼 신고 있었고 

발가락 위에 벌이 앉았었는데 바로 쏘였죠ㅜㅜ

민간요법으로 엄마는 된장 발라주고 그랬는데 그 뻥 뚫렸던 발가락이 아직도 눈에 선해요ㅜㅜ

그게 트라우마가 돼서  아직도 벌이 너무 무서워요..

눈앞에 보이면 아무것도 못하고 벌의 행방을 바라보느라 아무것도 못해요..

주변에서는 왜 난리냐 하겠지만 저 나름의 트라우마가 되었어요..

경험에 의한 기억이 제일 큰 부분이라 전 벌이 너무 무섭답니다..

여름이 너무 싫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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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벌에 쏘인 경험이 있으시군요 ㅠ
    구럼 정말 무서울 것 같아요
  • 익명2
    벌은 정말 무서웠을거 같아요...
    게다가 예전엔 바로 병원에 못가고 집에서 민간요법으로 치료를 받았잖아요...ㅜㅜㅜ
  • 익명3
    시골에서 자라서 어릴때 벌에 쏘인 기억이 많아요.ㅠㅠ
    발가락은 더 띵띵 부어서 더 아프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