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트라우마

어릴 적 주택에 살아서 풀어진 강아지가 너무 무서웠어요.

지금은 강아지 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까지 다 싫어해요.

사진으로 보는 것도 끔찍해요.

소리 공포도 있네요.

아이도 따라 그럴까봐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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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익명1
    저도 동물 트라우마가 있는데 제가 그러니까 
    아이도 따라서 겁을 내더라구요 ㅠ
  • 익명2
    동물 트라우마가 있으시군요ㅠㅠㅠ
    이해됩니다ㅜㅜㅜ
  • 익명3
    사진으로 보는것 까지 공포면 힘드시겠어요
    애완동물이 많잖아요
  • 익명4
    저도 어릴적 트라우마가 있어요.
    요즘 강아지들이 옆에 지나가면 ㅜㅜ
    넘 무서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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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사
    풀어져있는 강아지는 공포이긴 해요 ㅠ
    저도 어릴때 그런 경험이 있어요 조금 겁이 날때도 있어요
  • 익명6
    동물에 대한 트라우마가 깊군요...사실 인간이 해를 가하기 전에 동물은 먼저 해하지는 않아요..
    그 강아지도 무슨 피해가 있었을거예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