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진짜 개를 키우는 집이 너무 많아요. 전 어릴때 6살쯤 옆집개한테 물린적이 있어요.. 그때부터 였나 모르겠지만 진짜 개가 너무너무 싫고 무서워요. 아무리 극복할려고 해도 안되네요. 사진으로 보는 개만 이쁘고.. 실물개는 숨소리나 짖는소리도 다 무서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