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무서워요.

요즘은 진짜 개를 키우는 집이 너무 많아요.

전 어릴때 6살쯤 

옆집개한테 물린적이 있어요..

그때부터 였나 모르겠지만 

진짜 개가 너무너무 싫고 무서워요.

아무리 극복할려고 해도 안되네요.

사진으로 보는 개만 이쁘고..

실물개는 숨소리나 짖는소리도 

다 무서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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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익명1
    그런 기억이 있다면 
    너무 두려울 것 같아요ㅠㅠㅠ
    충분히 이해되네여
  • 익명2
    저는 성인일때 개한테 2번 물릴뻔한적이 있어서
    목줄푼개보면 무서워요 피해요 ㅜ
  • 익명3
    애견을 키운 저도 다른집 강아지는 무서워요
    조심하세요
  • 익명4
    저도 개 트라우마가 있어요.
    개가 옆에 지나가면 등골이
    오싹할때가 있어요.
  • 익명5
    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다면 엄청 무서워할 거 같아요 ㅠ
    저는 어릴때 검은개땜에 놀라기억이 있는데
     그래서 지금도 검은 개는 피해다녀요 
  • 익명6
    물린경험이 있으면 정말 무섭겠어요...ㅜㅜ
    요즘 반려견 기르는 집들이 많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