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트라우마

사실 저는 딱히 트라우마가 없습니다

최근 다수의 미디어 매체들과 방송인 분들이 너무 '트라우마'라는 단어를 남발하면서 이게 엄청 쉽게 쓰이는 단어처럼 된 게 불편하기도 하달까..

굳이 이런 분위기를 조장할 필요가 있나 싶고

왜 이런 주제의 고민을 쥐어짜서 적으라고 하는 지도 이해가 안되지만ㅎㅎ

뭐 일단 이번 주 미션? 이니까 적습니다

다들 각자 트라우마라고 생각하는 부분들 극복하면서 강인하게 살아내시길 바랍니다

힘냅시다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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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트라우마로 생각 안하면 
    트라우마가 아니니까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 익명2
    정말 고민이신분들도 계실텐데요
     모두 힘냅시다
  • 익명3
    생각 차이인 것 같아요.
    모두 마음 편히 살아가길!!!
    아자아자 모두 화이팅입니다.
  • 익명4
    ㅎㅎ트라우마가 없으니 좋네옼
    아주 큰것도 있지만 생활에 큰 지장없는 사소한 트라우마들도 있겎죠
  • 익명5
    트라우마가 없으면 좋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