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트라우마

학창시절 발표를 해야하거나

서서 책을 읽을때 항상 목이 잠겨요.

긴장을 해서 그러는지, 목이 잠기고 

목소리도 이상해지니 발표나 책을 소리내어

읽을때 자신감이 없어지더라구요.ㅠㅠ

학창시절때 빈번했던 그런일들때문에

누군가 앞에 서서 발표하고 가르쳐주고 하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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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저도 발표 트라우마 있어요 
    발표라는 것을 굉장히 두려워해요
  • 익명2
    여러 사람앞에 나가서 기도나 광고등 떨리고 그래서 제대로 된 전달을 지금도 잘못하고 있습니다
  • 익명3
    발표는 저도 힘들어요 근데 직업상 자주 해서 정말 힘들어요
  • 익명4
    발표는 누구나 긴장되고 어려운것같아요
    준비를 철저히 하냐 않하냐 차이같아요
  • 익명5
    모든사람들이 주목을 하면 긴장이 돼서 그런일이 일어나죠..ㅜㅜ
    정말 쉽지 않은 일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