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다닐 때 발표를 망친 경험이 있어요. 가슴이 두근거리고 목소리도 떨리는 상태에서 발표를 겨우 끝냈어요. 근데 그때의 상황과 감정이 트라우마로 남았어요. 직장에서도 회의 때 의견을 잘 말하지 못해요. 발표도 무서워서 못하겠고요. 이 트라우마 어떻게 하면 없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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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1
그런경험이 있으셨군요
긍정적 느낌을 계속받아야
도지않을까싶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익명2
저도 그랬던 경험이 있어서
매번 발표 하는 일이 생기면 두려움이 생기더라구요
익명3
한번 그런일이 있으면 점점 위축이 돼죠...ㅜㅜ
그래도 용기를 내보세요..발표는 다들 힘든일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