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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공포증

2023.09.19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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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에 잠깐 갇힌 적이 있는데 아주 잠시였지만 광장히 무서워서  숨도 못쉬고 죽을거같은 공포를 낀 적이 있어요. 진짜 1분도 안되는 시간인데 작은 공간에 잠시이지만 갇흰 경험에 지금도 어디에 갇힌다는 생각만해도 숨이 잘 안쉬어지고 누워있지를 못하네요. 그래서 심할때는 비행기 안에 들어간다는 생각만해도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은 고쳐졌지만 가끔 지금도 힘드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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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저두 밀폐를 싫어해요
어두운 공간두요
  • 익명2
    자동차안에 잠시 갇혀있으면 너무 답답하고 무서울것 같아요 지금은 많이 괜찮아 지셨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 익명3
    밀페된 공간이 주는 숨막힘이 있죠..너무 힘들었겠어요
  • 익명4
    저는 다른지방을 갈때 고속버스를 타면 3~4 시간 가는데 자주는 아닌데 움직이지못해서 막 심한공포를 느껴서 중간에 내린적이 몇번있어요
  • 익명5
    그런 경험이 있으시다면 
충분히 트라우마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