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로써 말하면 상황파악을 하면서
왜? 그건 왜그랬어? 근데?
이런 말투들이 상처더라고요.
내가 공격받는 느낌에 가시를 세우게되요.
T의 깔끔한 상황정리는 F에게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객관적으로 보게되니까요.
하지만 조금의 쿠션어가 필요합니다.
하루종일 그 이야기만 하는거면 F도 자중할 필요가 있고요.
다우니향기
작성자
헐...그게 상처셨구나ㅠㅠ 몰랐어요.
제 말투랑 같네요.
왜? 왜그랫는데? 그렇게왜햇어??? 라고말하거등요.
말을 좀 순화해서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