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T

전 티긴 한데 할말 다하고 야무지다고들 하는데

사실 말해놓고 옴청 신경쓰는 스탈입니다 ㅎㅎㅎ

그래서 결론 둘다라는거 어디에도 치우쳤다하신 글큐 둘다 해당되드라구요. 

티와 에프 둘 다 해당되서 성향을 잘 모르겠어요~

헷갈려요

그냥 야무지거 할말다하고 다른사람 신경 안쓰는 스탈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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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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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달진
    전 극T라죠🤣 그래서 입바른 소리
    잘한다는 핀잔을 들을 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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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me more
    할말 다 하면서 살고 픈데 잘 안되넹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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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카쟁이
    그래도 말이라도 하면 좋을 거 같은데;;; 
    말 못하고 맘도 쓰이는 타입;;; 그래도 어릴때보다는 많이 속에 있는 말 하게 된거 같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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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
    저도 성향을 아직 잘 모르겠더라구요
    이런부분도 있고 저런부분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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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분홍👸🏻
    저도 티인데 할말다하지만 막상 눈치도 많이 보는 것 같아요 한쪽으로 치우친 성향보다 에프나 티가 공존해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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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어느 한쪽으로 완전 치우치진 않아요.
    할말 할 수 있으면 된거죠.
    그것도 못하고 온통 신경쓰는 사람도 있잖아요.
  • 하트
    너무 극단적인것보다
    중간인게 좋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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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 Kim
    모든 사람이 딱 하나의 카테고리로 규정될 수는 없죠.
    두 카테고리 성향을 공통적으로 가질 수도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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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래수티챠
    할말 다 하면 신경이 엄청 쓰이죠 그래서 점 요즘은 주워 담을 수 없으니 그냥 닫아요 그게 더 맘이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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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진
    헉 저도 친구들이 T라고는 하지만 남들 기분을 많이 생각해요..!! 진짜 남 신경 안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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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그렇군요 ㅎㅎ 저도 티에요 ㅋㅋ
    할말다하고 저는 딱히 신경안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