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T는 상대방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깊게 해결책을 생각하고 숙고해서 짜잔!하며 이게 명백한 해결책이야하며 해결책을 명백하게 제안할것이다. 하지만 F는 너의 고민,걱정은 곧 나의 고민이며 걱정이어서 상대방의 감정에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안락의자가 되어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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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은영
안락의자도 필요하고 실직적인 도움주는 사람도 필요하네요
프카쟁이
T인 사람도 곁에 F인 사람도 곁에 하나씩은 있어야 겠는걸요..
근데 저는 대체적으로는 제가 F라 그런지 ㅋㅋ F의 위로가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