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공감을 해주는것만으로도 고민이 해결된다고 해요.. 들어주는 일도 정말 힘든 일이거든요
저는F 입니다. 일단 저는 고민을 들어주는일이 많고 제가 고민상담을 하는일은 잘 없는거 같습니다. 상대가 고민상담을 할때면 끝까지 잘 들어주는편이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려고 노력합니다
F의 성향과 비슷한점이 많은거 같아요.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기보다는 같이 이야기하고 공감하다보면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해결방법도 생각해볼수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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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들꽃7
좋은 성격이시네요 친구분들이 좋겟어요 남의말을 들어준다는게 쉽지는 않지요
- 다우니향기
그렇군요 저는 공감능력이 많이 떨어지나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