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
T 맞으시네요 진심으로 상대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싶은마음에서.. 받아들이는 사람 성향 고려도 해야하긴해요
저는 infj로 나오는데 t랑 f가 거의 반반인거 같습니당 근데 고민 상담할때는 이성적일때가 많은거같아요. 별로 안친하거나 조심스러운 상대일수록 겉으로는 공감해주는 척 하면서 속으로는 해결 방법을 생각하는 편이에요 보통 친한사람한테는 그냥 딱잘라서 해결책만 말하거나 하고.. 그리고 사실 상대방이 무슨 막연한걸 고민이라고 얘기하면 공감이 잘 안되는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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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꿈굽는사람
보통은 반반이 맞아요 사회성때문에요
- 들꽃7
티형이 맞으신듯한데 그래도 고민을 같이 들어준다는게 힘이되지요
- 걸어서 지구한바퀴~
글을 읽어보면 많은 분들이 반반인거 같아요
- 다우니향기
그쵸 사실 막연한걸 말하는데 거기서 공감해주는것도 신기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