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문제에 닥쳤을때 머리로는 벗어나고자 하지만 때로는 어떻게 머리를 굴려도 벗어날 기미가 안보일때.... 하....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그냥 내가 손해보고 감내하고 끝내야할지 그러자니 내속은 미치겠는데 어디다 말도 못하겠고 아무도 잘 들어주지도 않을거 같아 말하기도 어렵고 털어놀 친구하나 없다닐것도 한심하고 오늘 그냥 최악이네요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