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이기도 하고 F이기도

T형이어서 그런가 딸아이가  걱정거리를 얘기하면 해결책을 말하곤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딸아이가 그러더라구요. 그냥 들어주고 공감해주면 안되냐구요! 그래서  많이 들어주고 공감해주려고 노력 많이 했어요.  지금은 딸아이와 더가까워지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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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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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공감하시려고 노력하시는 거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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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
    해결 제시형을 꼰대라고도 하죠
    해답은 본인이 찾아가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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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린님
    양쪽 성향 다 가지고 있는게 가장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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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영
    딸은 해결책보다는 엄마와 대화가 하고 싶었던 거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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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저도 티라서..
    해결책을 주로 말하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