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티아이 하기전엔 고민상담은 당연히 공감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분들도 있더라구요 ㅎ 전 주로 듣는편이라 듣고 공감하다가 울일이면 같이 울고 그래요 티인 분들은 객관적으로 듣고 해결책을 제시해주는것 같아요 둘다 전 좋긴하네요 ㅎ 상황따라 적용하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