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와 f 그 사이 어딘가

저는 istp로 나오지만 상황에 따라서 좀 달라지는거 같아요? 공감되는 상황이면 감정적으로 이해하고 토닥여주지만 공감안되면 음.... 말이 없어지는거 같아요!  그냥 그렇구나.... 그랬구나.... 정도? 

참 사람 마음 읽어주는게 쉽지않아요 

특히 아이마음이요😂 

요런걸 하면서 내 자신를 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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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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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nkle
    그럼요. 사람  마음 읽어내는게 제일 어려운 일이고  누군가를  위로해 주는 일도 쉬운 일은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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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k
      작성자
      맞아요맞아요 정말 나이들수록 느끼고있어요 
      사람관계가 제일 어렵고 힘들다는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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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 싫다
    전 f인데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기란 쉽지 않은것 같아요 ㅠ어려워요 어른보다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고 토닥여줄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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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k
      작성자
      그죠 아이 마음 읽어주는게 정말 쉽지않아요....
      우리 화이팅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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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진맘
    맞아요~~ 사람 마음 읽어내는게 엄청 어렵지요~~ 그래서 들어주기만 할때도 있어요~ 근데 들어주기만 해도 도움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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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k
      작성자
      들어주는것도 엄청난 일이죠! 
      가끔은 듣기만해도 큰 위로가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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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아우찌
    그냥 그렇구나~~ 그것도 대단한 공감 같은데요!! 아이마음은... 정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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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k
      작성자
      아이마음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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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저도 솔직히 ㅜㅠ공감이 안가서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간적이 많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