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T와F 둘다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문제 상황에서 공감을 하다보면 필요이상으로 내가 할수있다고 생각이들면 나도모르게 제3자인데도 말을 거들다가 문제적상황에 참전하는 경우가 많아서, 배우자가 나서지말라고.. 내버려두라고.. 왜 피곤하게 사냐고 눈으로 때려요..ㅠㅠ 저도 왠만하면 감정이입하는 습관을 고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