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T 성향이 짙은거 같아요. 고민 상담해줄때 모습을 생각해보니 그래요 친구가 고민을 털어놓으면 그 고민을 해결해줄 방법을 막 생각하게 돼요 이 일은 왜 생겼을까? 이것 때문인가? 아니면 저것 때문일수도 있겠구나? 이것 때문이면 이렇게 해결하면 어떨까? 저것 때문이면 이 방법은 어떨까? 여러 상황을 친구에게 이야기 해요. 결국 선택은 친구의 몫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