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쩔수 없는 f인가봅니다

전 눈물도 많고 감정적으로 앞서는 형이예요. 보통의 여자들같죠ㅎㅎ어떤문제가 생겼을때 상대방은 때로는 해결책을 듣고싶어하는게 아닐수 있어요. 경험해보니 결국 문제의 답은 자신의 안에있더라고요 자신이 선택해야하는 거고요. 옆에서는 그 선택에 용기를 주기위해 가만히 들어주고 공감해주는것이 더 도움이 될수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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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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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터닝송
    맞아요 ㅎ 아무리 아닌것 같아요 자신의 성향을 숨길
    스 앖는거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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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랄라러랄
    저도 공감해요
    정말 공감이 필요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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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어공주
    맞아요.무엇을원할까요.바로들어줄수있는친구
    내말에고개끄덕이며 이해해줄수있는친구가
    절실히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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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ㅇ어쩔수없는 에프도 잇어요??ㅋㅋㅋ
    저는 어쩔수없는 티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