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극극극 F입니다.. 그래서 애초에 주위 사람들이 저에게 고민을 털어놓을 때 엄청난 친밀감을 느껴요. 그리고 이야기를 A-Z 집중해서 들어요...지인의 상황에 감정이입과 공감을 엄청하면서요 ㅎ 그래서 고민 상담할 때마다 하는 말이 '나라면~' '나였으면~'입니다. 지인이 힘들거나 속상한 일 관련해서 고민을 털어놓으면 전 지인과 헤어지고 나서도 그 생각을 엄청 합니다..🤣
0
0
댓글 3
바다사랑태양
아 정말 극극극 F 맞네요... 그런데 저도 친구가 했던 고민이 잠자리에서 생각나 잠을 잘 못 이루곤 합니다...ㅠㅠ 공감이 가네요...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