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살 할머니가 말하는...사람이 죽기 직전 가장 많이 하는 '한 가지 후회'

*98살 할머니가 말하는...사람이 죽기 직전 가장 많이 하는 '한 가지 후회'*98살 할머니가 말하는...사람이 죽기 직전 가장 많이 하는 '한 가지 후회'*98살 할머니가 말하는...사람이 죽기 직전 가장 많이 하는 '한 가지 후회'*98살 할머니가 말하는...사람이 죽기 직전 가장 많이 하는 '한 가지 후회'*98살 할머니가 말하는...사람이 죽기 직전 가장 많이 하는 '한 가지 후회'*98살 할머니가 말하는...사람이 죽기 직전 가장 많이 하는 '한 가지 후회'*98살 할머니가 말하는...사람이 죽기 직전 가장 많이 하는 '한 가지 후회'할머니는 하고 싶은게 없다고 했다.

자식 새끼들 키울 적인 하루에도 열두 개씩 생각났는데, 제 살길 보내고 나니 다 까먹었다고 했다.

 

  "미루다 보면 잊는 법이다."

 

98살 할머니의 인생 조언이 무겁게 다가온 이유다.

 

도서: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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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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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다르샤
    너무 마음이 울컥 했어요.
    저도 제가 무엇을 좋아하고 하고싶은게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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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미맘
      작성자
      그쵸. 저도 이글 보면서 할머니 생각이
      났어요. 저희 할머니도 항상 하시던말씀이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말라고 하셨거든요.
  • cashwalker
    평소에 좋아하시던 것들로 추억의 방을 채우시고 귀하게 품고 계셨던 것일까요. 일상의 소소한 얘기를 함께 기억하고 나눌 그때 모습이 참 행복해 보이셨습니다. 고마워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