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병
정말 좋은 명언이에요. 우리 모두 어리고 젊었을 때는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없는 명언이기는 하지만요.
강은 알고 있다.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걸. 언젠가 우리는 도착할 것이다. - A. A. 밀른
사람이 항상 노력을 할 수 없습니다.
또 언제나 어떠한 행동에 보상을 받을 수도 없죠.
이 보상이 일정한 주기로 주어진다면 좀 더 열심히 살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쉽게 지치고 포기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 때 마다 자신을 채찍질 하기 보단 이렇게 자연스럽게 기다림을 알려주는 명언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하는 본인의 노력이나 행동이 언젠가는 크든 작든간에 돌아올 것이라는 그런 믿음 말이죠.
때로는 조금 더 마음을 평온히 하고 기다림을 가져 보는 건 어떤가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