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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희망이 교차한다는 명언이 참 인상깊네요
Fear cannot be without hope nor hope without fear 바뤼흐 스피노자
두려움은 희망없이 있을수없고 희망은 두려움없이 있을수없다
이직할때 딱 이런마음입니다 지금다니는곳에서 계속
일하는게 나을지 아님 다른곳으로 이직하는게 더나을지 고민할때 바뤼흐 스피노자님의 말이 생각납니다
두려움과 희망이 교차하는 시간 미래의시간을 알수없어 다른일을 도전할때 두려움과 희망 사이의내자신을 발견하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