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명언

Fear  cannot be  without  hope nor hope  without fear     바뤼흐 스피노자

두려움은 희망없이  있을수없고 희망은 두려움없이  있을수없다   

이직할때  딱 이런마음입니다 지금다니는곳에서 계속 

일하는게 나을지 아님 다른곳으로 이직하는게 더나을지 고민할때 바뤼흐 스피노자님의 말이 생각납니다 

두려움과 희망이 교차하는 시간  미래의시간을 알수없어 다른일을 도전할때  두려움과 희망 사이의내자신을 발견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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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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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U2UC6
    두려움과 희망이 교차한다는 명언이 참 인상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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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맘 인희
    뭔가 새로운걸 할때는 두려움이 있기 마련이지요. 
    그 두려움이 지나면 희망이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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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코파이팅구
    참 인상 깊은 명언입니다. 그만큼 나는 두려움에 대한 고통과 희망이 없이 최선을 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일은 두려움과 고통이 있고 또 그것을 함께하기에는 두려움이 있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그걸 뚫고 나가는 것은 자신만의 힘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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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두려움이란 단순히 피하고 싶은것이 아닌
    그 속에 우리의 희망이 숨어 있다는
    뜻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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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스피노자님의 명언처럼 이직이라는 큰 결정 앞에서 두려움과 희망이 교차하는 마음,  너무나 잘 이해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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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달달
    희망과 두려움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거군요
    이 둘을 피하지 말고 둘다 직면해야 고민의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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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이직은 힘든 결정이죠.. 하지만 옮겨보지 않으면 알수가 없더라구요..
    희망과 불안이 공존하는 그런 상황이 힘들겠지만 좋은 결정 내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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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선이
    두려움을 이겨내야 희망이 있고 결과도 있더라구요
    미래를 위한 두려움 잘 이겨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