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달달
맞네요 둘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네요 모든 것이 생각하기 나름이네요
Fear cannot be without hope
nor hope without fear.
두려움은 희망 없이 있을 수 없고,
희망은 두려움없이 있을 수 없다.
- 바뤼흐 스피노자
두려움과 희망은 한그루 나무의 나뭇가지처럼 밀첩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희망하는 것을 잃을 수 있다는 두려움이 있지만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도 있습니다
불확실성이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다가오지만 미래를 기대하게도 합니다
실패에 좌절하지만 생각해보면 실패에서도 얻는게 있습니다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 일단 해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