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로나
운동하고싶어지게 만드는 명언이네요 둘다 ㅋㅋㅎ
나는 요즘 하루 평균 만보 정도는 걷는다.
나이가 들다보니 이젠 등산이나 조깅 같은건 나에게 맞지않는 것 같다.
꾸준히 일정하게 걷는 것 그것이 내가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내가 걷기를 하면서 늘 생각하는 운동명언은 아래의 두가지다.
운동을 위해 시간을 내지 않으면 병때문에 시간을 내야할지도 모른다 - 로빈 샤르마
우리가 늙어서 운동을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운동을 그만둬서 늙는 것이다 - 케너스 쿠퍼
운동은 규칙적으로 꾸준히, 마치 숨을 쉬는 것처럼 생활화가 되어야만 유지될 수 있다.
이 나이가 되다보니 근육도 많이 빠지고 하체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아 간간이 가벼운 근력운동도 한다.
걷기는 별다른 준비물이 없어 참 편하다.
지금은 근력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더이상 근육이 줄어들지 않게 하는 것이 목표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매일 시간을 내서 최소 5천보 이상 걷는 것이 내 목표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금방 늙어버릴 것 같아서...
눈비가 오면 실내에서 걷고 날이 좋으면 야외에서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