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맘 인희
늦었다 생각될때가 제일 빠른거라고 하더라구요. 시작은 곧 용기다.용기를 갖아야겠어요.
인생의 중반을 넘어가다보니 뭔가를 시작함에 있어 많이 주저하고 자꾸만 미루게 돼요.
성격 탓도 있는 것 같은데 지금 나에게 와 닿는 도전명언은
"완벽할 필요는 없다. 시작하라."
ㅡ 레오 바보타
의 말이에요.
예전부터 무엇을 시작할 때 많이 망설이는 경향이 있어 시작이 쉽지가 않더라고요.
아마 완벽함에 대한 우려가 도전을 막는 것 같아 이젠 과감히 이를 깨뜨려야 할 것 같아
저에게 딱 맞는 명언이라 생각돼요.
시작이 곧 용기이며, 실행이 곧 성장이라는 누군가의 말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