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익숙한 일상에 변화를 주기 겁나고 힘들죠 이제는 본인을 돌아보고 그일에 도전하는 시간되길 응원할게요
대학을 졸업하고 뭔가에 떠밀리듯이 취직을 했어요. 그땐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뭔지도 몰랐고 그저 여러 곳에 지원서를 넣고 합격된 곳에 취직을 했지요.
그리고 관성처럼 오랫동안 일하다가 이제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어졌어요.
그런데 나이도 들고 지금 직장에 모든 게 익숙해져서 새로운 일을 시작할 용기가 안 나더라고요.
그러다가 어느날 이 명언을 보게 됐고 저에게 새로운 시작을 위해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줬어요. 저에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준 명언 소개 드려요.
"시도하지 않으면 100% 놓친다 - 웨인 그레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