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내
고통을 이겨내고 맞이하는 새벽을 위해 파이팅입니다.
가장 어두운 순간이 지나야 새벽은 온다. (파울로 코엘료)
살면서 힘들거나 낙담하거나 실패하거나 어려운 순간이 찾아 오면
도전하기 보다는 절망속에 빠져 허우적 거리거나 포기하고 후회와 자책 속에 자신을 몰아 넣고 영원히 다시 희망이 오지 않을 것처럼 고통속으로 스스로 걸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가장 깊은 어둠의 밤이 지나야 밝은 새벽이 오듯
가장 힘든 순간을 지나면 가장 빛나는 순간도 오는 법이다
지금의 고통이 더 나은 미래로 나를 이끄는 과정일지도 모른다.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새벽은 온다.
나를 어둠으로 몰아 넣었던 지금까지의 나의 모든 것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더 나은 나로 도전하고 발돋움할 수 있는 새로운 날 새로운 시작이 기다리고 있다.
그 시작은 나 스스로 만들어 가야한다
어둠을 벗어나 도전하고 밝은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
어둠속에서 자책하며 과거에 매몰되어 나를 포기할 것인가
" 가장 어두운 순간이 지나야 새벽은 온다"라는 파울로 코엘료의 말씀은 힘들때마다 나에게 다시 일어설 용기와 도전과 희망의 힘을 안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