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너무나 흔한 것이지만 나한테 새롭다면 그건 새로운 것이라고 생각이 되기도 하네요
한 번도 실수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한 번도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지 않은 사람이다 _ 알버트 아인슈타인
저의 하루 시간 중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회사입니다. 회사 일을 하다보면 보람차고 기분 좋을 때도 있지만 실수를 저지르거나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할 때 침울해지기 그 자체인데요. 나이가 들면서 요즘 부쩍 뭔가 하나를 빠뜨린다거나, 참신한 아이디어도 잘 안 떠오르고, 최종 확인, 더블체크를 한다고 했는데도 실수를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아요. 그래서 연차가 높아질수록 새로운 업무를 맡는데 시작 전 살짝 겁부터 먹기도 합니다.
그럴때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한 번도 실수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한 번도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지 않은 사람이다" 이 명언을 떠올려요. 실수를 하더라도 그건 내가 성장하기 위한 과정 중 하나일 뿐, 너무 그 실수 자체에 매몰되지 말자.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자체가 멋진 것이다 스스로 주문을 걸면서 겁먹은 나를 위로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