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늘새해는 다가 오죠 달력이 아니라 내가 새롭게 변화되야겠네요
“새해는 달력이 바뀌는 게 아니라, 내가 바뀌는 것이다” – 짐 론
이 명언을 좋아하는 이유는
새해가 되면 괜히 날짜만 바뀌고 모든 게 자동으로 좋아질 거라 기대하는 내 모습을 딱 꼬집는 말 같아서다.
현실은 아무것도 안 바뀌는데, 달력만 새로워졌다고 마음까지 리셋된 척하는 게 얼마나 허상인지 알게 해준다.
결국 인생이 바뀌려면 환경이 아니라 내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는 게 너무 직설적으로 와닿는다.
핑계 대기 좋은 시기가 새해인데, 이 말은 그 핑계를 아예 차단해버린다.
그래서 부담되면서도 이상하게 힘이 된다.
“이번엔 진짜 해볼까?” 하고 나 자신에게 질문하게 만드는 명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