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
내가 동의하지 않는 한 아무도 열등감을 못 느끼게 한다는 말 참 좋습니다
당신이 동의하지 않는 한, 아무도 당신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할 수 없다." — 에레너 루스벨트
살다 보면 타인의 무심한 말 한마디에 내 가치가 깎여 나가는 듯한 기분이 들 때가 있지요.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내 마음의 문을 열어준 건 결국 나 자신이더라고요.
남들이 뭐라 하든 내가 나를 귀하게 여기고 그 말에 동의하지 않으면, 그 어떤 날카로운 비난도 내 안으로 들어올 수 없다는 걸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습니다.
내가 내 편이 되어주는 것, 그것이 자존감을 지키는 가장 첫 번째 걸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