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희
에고 요요가 오셨군요 살 빼는거 보다 유지가 더 힘들다고 해요
나의 수준이 달라지는 중요한 순간인데
항상 저는 그걸 못 참고 포기했던 것 같아요
하지 않으려는 그 생각을 하지마라
포기하려는 그 마음을 포기하라
-베르지트-
11월부터 다이어트로 큰맘먹고 한 다이어트에서 9kg를 감량했어요.
여태 정말 잘 버텼는데 갑자기 근래들어 참았던 먹고싶던게 쏟아져 나오듯이 너무 많아요. 게다가 한평생 맛있게 먹던 군것질거리가 단 3개월만에 어떻게 잊어지나요.. 결국 요즘은 보상을 받듯이 하루에 과자3봉은 기본으로 계속 먹고 졸려서 자요. 마치 다이어트전으로 돌아간듯해요.
살빠져서 이쁜옷을입고 행복했던게 불과 며칠 안 된것같은데 마음대로안되니 포기하고싶어져요.
자존감 명언을 보다가 베르지트의 명언이 참 지금의 제상황과 들어맞는것같아요.
매번 끝에가서 이렇게 포기해버리고 열심히 뺐던살이 다시 돌아오고 반복했던것같아요.
자존감 명언 읽고 다시 의지를 잡아갑니다.
이번에는 포기하려는 그 마음을 포기하고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내가 원하는 몸무게를 만들고 말거예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