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자존감 명언은 “남의 시선은 내 인생의 기준이 아니다”입니다.

“남의 시선은 내 인생의 기준이 아니다” – 엘리노어 루스벨트

 

이 명언을 좋아하게 된 건, 살다 보니 내가 나를 보는 눈보다

남이 나를 어떻게 볼지를 더 신경 쓰며 살고 있다는 걸 느꼈기 때문입니다.

뭘 하든 ‘이렇게 하면 이상해 보일까’부터 떠올리는 제 모습이 좀 씁쓸하더라고요.

사실 남들은 잠깐 보고 금방 잊는데, 저는 혼자서 계속 곱씹고 있었습니다.

이 문장을 처음 봤을 때 괜히 마음이 콕 찔린 느낌이 들었습니다.

내 인생인데 기준이 계속 남에게 가 있었구나 싶어서요.

이 명언 이후로 완전히 달라졌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선택의 순간마다 한 번은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이게 진짜 내가 원하는 건지, 아니면 남 눈치 보는 건지요.

자존감이라는 게 거창한 게 아니라 이런 질문 하나에서 시작되는 것 같아서

그래서 이 명언을 계속 마음에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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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KSH
    저도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 사람이라 루스벨트의 명언이 참 맘에 와닿네요. 결국 중요한건 내 생각과 의지인건데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신경쓰다 제가 원하는대로 살지 못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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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7
    남의 시선 안 보는 정말 중요하지요
    살면서 힘들지만 그래도 노력 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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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시렵고만
    남 시선보다
    내 기준. 내 만족이 중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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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spicy
    행동하나하나 눈치만 보니깐 상대방에서도 저를 눈치보면사 다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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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희
    남의 시선을 의식 하는 않도록
    저도 노력 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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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내삶은 나의 기준이 필요하죠
    흔들리지 않고 당당히 나아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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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호지킴이
    남의 시선에 좌지우지 되는 삶은 거짓이죠
    기준을 잘 잡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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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디고운
    스스로를 대하는 방식에 대해 생각이 많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