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에 대처하는 법

25년을 다니던 직장을 떠났다. 그것도 내 의지가 아니라 정년퇴직이라는 기준에 의해서. 그 직장을 들어가기 위해 남들보다 8년 이상을 더 공부했는데... 처음엔 상실감이 들고 자존감이 확 낮아지는 기분이었다. 이때 헤르만 헤세의 "모든 만남에는 헤어짐이 따라온다. 하지만 모든 이별이 끝은 아니다."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았다. 맞다. 퇴직했다고 인생이 끝나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더구나 하던 일이 정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시작했지 않았던가? 다니던 직장과의 이별. 나는 이것은 내 인생에서 새로운 시작으로 바꿨다. 새로운 취미, 새로운 일에 도전하게 되니 오히려 과거 직장에 다니던 때보다 더 성취감도 크고 행복한 것 같다. 세네카의 말을 되새겨 본다. "끝은 언제나 다른 시작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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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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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7
    이별은다른 인연을 이어 주기도 하고
    끝은 언제나 다른 시작을 품고 있다 님에 글처럼 새로운 시작을 의미 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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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예슬
    아 이런이별도 있었네요
    아쉬우시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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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진왕빠
    공감시 가는 이별입니다 저두 지금 한 회사에
    34년째 다니는데 이제 이별을 준비해야 겠네요 
    전 새로운 일 보다 가족들을 위해서 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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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희
    새로운 도전 쉽지 않지만
    잘 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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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슬기롭게 잘극복하셨네요
    저도 28년 근무후 처음엔 많이 힘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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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디고운
    공감보다 사유에 가까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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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B
    끝은 새로운 시작을 위한 성장 과정 같아요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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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dvenus
    멋있어요 
    긍정적인 마인드가 새로운 시작에
    힘을 실어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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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oo
    끝은 다른 시작을 품고 있다 멋지네요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 ♡합격기원♡
    이런 이벌에 안타까워요 이별은 새로운 시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