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
좋은 일욜이네요 덕분에 좋은 감동을 주는 시 한편을 읽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되네요 오늘하루도 좋은일만 생기길바래요
혼자 있을 때 생각나는 이름 하나 있다는건
기쁜 일이다
이름이 생각 날 때 전화 걸수 있다는건
더욱 기쁜 일이다
전화 걸었을 때 반갑게 받아주는
바로 한 사람
그 한 사람이
살면서 날마나 나의 행운
기쁨의 원천이다
행운...나태주
살면서 날마나 나의 행운
기쁨의 원천이다.
바로
나의 옆에 있는사람...
하루에도 열두번 전화를 하고,
카톡도 수없이..
뭐하는지?
밥은 먹었는지?
커피 마셨는지?
가까이 있다고 소홀할 수는 없죠~
소중한 분들을 챙기는 하루..
전화한통이라도 해 보세요 ~~